Sovereign Ipsissimus SNAP! vol.11
형이상학을 일상의 삶에서
'선(善)과 미(美)'로 형상화하는
Sovereign Ipsissimus
“
'생명의 나무' 모티브가 새겨진 주문 제작 원단
”
라이트 워크의 일환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지금 있는 것을 즐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100퍼센트 완벽한 '선(善)'인 우주에서 일부러 낮은 파동의 지구에 온 것입니다. 말 그대로 지구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을 즐기기 위해 지구라는 모험의 땅에 놀러 온 것이지요. 우주로 치면, 지구에 올 수 있는 것은 도쿄대나 서울대 합격보다 더 높은 배율의 좁은 문입니다. 합격하기 위해 영혼의 청사진(계획서)을 제출하고 "나는 지구에서 이런 일을 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하고 드디어 합격했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최고의 휴가가 찾아온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선택된 엘리트로서 지구에 왔지만, 막상 태어나자마자 중요한 계획 따위는 완전히 잊어버립니다. 어쨌든 육체라는 매개체는 먹이를 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으니, 거기에만 신경을 쓰게 됩니다. 육체의 죽음을 두려워하며 살게 되고,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는 완전히 잊어버리게 되는 거죠. 그리고 '죽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거기에 '선(善)과 미(美)'는 전혀 개입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육체와 혼(魂)이 '이 생에서 무엇을 하러 왔는가'라는 사명을 완전히 잊어버려도, 스피릿은 원래의 계획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야, 기억해 줘!"라며 재촉합니다. 혼(魂)이 자신의 계획을 기억하도록 애를 써주는 것입니다.
액티베이션과 힐링, 그 외 다양한 변천을 거쳐 어떻게든 혼(魂)의 문을 열고 이니시에이션에 초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이니시에이션을 받으면 드디어 천계(天界)와 육체가 연결되고,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가기 위한 PATH(길)를 걷기 시작합니다. 거기서부터 비로소 본래의 삶이 시작됩니다. 그때까지 매트릭스라고 하는 자신이 만든 환상의 감옥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혼(魂)이 자유롭게 사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드디어 혼(魂)의 블루프린트 계획을 실행하는 것인데, 이 인생에서 우리가 수행해야 할 목적은 세 가지입니다.
1. 자신이 주체가 되어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한다.
2. 주변 사람들이 기쁨으로 가득 찬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3. 1과 2를 달성하기 위해 우주에 있는 무궁무진한 풍요로움을 획득하고 활용한다.
지금까지 쓴 것처럼, 우리가 사명을 수행하려고 할 때 몇 가지 장애물이 가로막게 됩니다. 인생은 가장 큰 규모의 장애물 경주와 같으니까요. 거기에는 여러 가지 큰 함정이 설치되어 있고, 누구나 그 함정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식이 영원하고 은하계적인 것이라면, "지구에 있는 동안 잠시 덫에 걸렸을 뿐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의식이 우주까지 확장되어 있기 때문에 본래의 나는 손상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을 잘 이해하면 왜 함정에 빠지게 되는지, 어떻게 하면 빠져나올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인 이상 아무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반드시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문제는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느냐, 그리고 다시는 같은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계속 진화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진화하며 살게 되면 인생 자체가 모험이 되고, 위기가 닥칠 때마다 자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인생의 주인이 되면, 위기가 오지 않을 때 지루하고 위기가 오기만을 기다리게 됩니다. 어때요, 인생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인생은 나만이 볼 수 있는 시선으로 나만이 볼 수 있는 풍경을 보는 곳입니다. 항상 꿈과 열정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만 볼 수 있는 풍경을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나가는 곳입니다.
MMS의 교장으로서
라이트 워크의 일환으로
다양한 파티에 참석하고 있는
Sovereign Ipsissimus의 Small talk
Sovereign Ipsissimus와 아내인 Ipsissima 나카고메 루이자 씨. 로스엔젤레스의 기념식에서
“
네, 네 네, 오늘도 어김없이 패셔너블한 파티에 초대받은 나카고메입니다.
LA의 카메라맨들 앞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레드카펫을 걸어보았어요.
이렇게 화려한 순간을 함께 즐길 수 있었으니, 일본과 LA의 16시간의 시차도 괜찮았어요.
”
By Sovereign Ipsissimus Hideto Nakagome
HIDETO NAKAGOME
모던미스테리스쿨 교장
리니지 홀더 서드오더 소브린 입시스무스
전 세계에서 형이상학을 가르치는 메타피직스 교사. 어린 시절부터 가라테의 천재 소년으로 불리며 최배달의 내제자로 수련을 쌓은 무술가이기도 하며, 15세에 미국으로 건너간 후 음식점 경영 등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무술 실력을 인정받아 달라이 라마 14세의 보디가드를 맡기도 했다. 달라이 라마 14세로부터 '영적인 길을 사람들에게 인도하는 자''라는 칭호를 받은 것을 계기로 밀교를 배우기 시작했다. 밀교 수행자로서 혹독한 수행을 한 후 30대에 일시 귀국. 미스테리스쿨과 형이상학 공부를 만나고, 이후 스쿨의 확장에 전력을 기울여 2017년에는 최고의 마술사 '입시스무스'라는 칭호를 얻었다. 형이상학을 알기 쉽고 유머러스하게 전달하는 그의 수업은 국가와 문화를 불문하고 항상 웃음과 활기가 넘친다.
저서 『지배자(엘리트)가 독점해 온 성공의 비법』, 『MAX명상시스템™️-두뇌를 단련하고 잠재력을 끌어내는 궁극의 성공법』, 『카발리스트 - 나의 성공 스토리』등이 있다.
삶의 궁극적인 신비를 밝히는 당신을 참된 자유로 이끄는 비전학교 '모던미스테리스쿨'
참된 나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는 모던미스테리스쿨은 8,000년간 계승되어 온 형이상학, 우주의 보편적 법칙과 진리를 전수합니다. "Know Thyself = 너 자신을 알라"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신비는 바로 당신을 알아가는 것. 이 지상의 어디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매직과 기적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MMS KOREA https://mmskorea.kr
MMS JAPAN http://mmsjapan.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