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차마 입을 뗄 수가 없었어
안녕(安寧)을 묻고 싶은데
안녕이라 답할 수 없는 네가
그대로 눈앞에 그려져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아름다운 시인의 노래만
빗물처럼 떨어질 뿐
삶의 리셋 버튼을 누르고 글 쓰는 몸을 만들다, 등단 에세이스트가 되었습니다. 매일, 삶이 게임보다 재밌어지는 라이프 리크리디자인(Life reCrea-Design)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