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 시집 <살아, 그대>
햇살이 눈부시다암막 커튼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환하게 부서져 내린다온몸을 흩뿌려 온 방에,오렌지빛 펄(pearl) 덧내린다볕 빛나는 아침 펼쳐지는 수채화노니며 편만한 너의 자태에 나는 넋을 잃는다Feel s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