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생은 타이밍
눈뎅이 방구 뿡
눈토가 찾던 BGM은 ‘방금그곡’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카페에 가거나, TV 프로그램 보다가
우연히 좋은 노래가 흘러나오면 귀를 쫑긋하고
음악 검색 기능을 쓰곤 하는데,
타이밍 놓치면 정말 슬프더라구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kkeugomi
이모티콘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따스한 귀여움을 그려요. 끄곰이와 아기끄곰의 마음 포근한 이야기, 엉뚱하고 귀여운 쪼꼬둥이들과, 우리의 하루를 닮은 눈토의 소소한 이야기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