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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리 Feb 24. 2022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오늘 별 참 예쁘다


내가 아끼는 누군가가 지쳐보일 때,

보이지 않는 위로가 필요해 보이는 날.


‘오늘 별 참 예쁘다’


라고 말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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