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시나몬롤, 폼폼푸린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테마파크 도쿄 산리오 퓨로랜드. 일본 테마파크하면 USJ나 디즈리랜드부터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아주 어린 친구들, 초딩들에겐 산리오가 종교 수준 입니다. 입장권도 다른 테마파크 대비 역시 1/4 수준으로 저렴해 4인 가족이라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살 경우 성인 요금이 3600엔으로 다소 높습니다. 하지만 싸게 사는 방법 당연히 있습니다. 아래에서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 하여 즐거운 도쿄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