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중팔구는 코스피 상승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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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스피는 연일 상승헸고, 역대 최고치 경신같은 헤드라인이 쏟아집니다.

주식 시장에 돈이 몰리고, 누군가는 큰돈을 벌었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런데 내 계좌는 손실입니다.


"남들은 다 돈 버는데, 나만 이런걸까?"


아니요.

코스피 상승률(75%)에 미치지 못한 종목이 2,434개 (전체의 약 88%)이고,

지난 1년간 손실(마이너스 수익률)을 본 종목: 1,217개 (약 44%)입니다.

은행 이자(3%)보다 수익률이 낮은 종목: 1,361개 (약 49%)



둘 중 하나(49%)는 가만히 예금에 넣어두느니만 못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심지어 44%는 원금조차 까먹었습니다.


코스피 75% 상승에 대박'난 종목은, 2,774개 중 극히 일부인 상위권 종목들입니다.

우리는 그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만 보고 "나도 저기에 들어갈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확률적으로 당신이 고른 종목은 '은행 이자보다 못한 1,361개' 중 하나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코스피가 75% 올랐어요.

2,774개 중에 300개를 찾을 수 있겠어요?


코스피가 75% 올랐다는 말은

아무거나 골라도 75% 수익이 난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주식투자는 맞춰서 수익내려고 하지마라..
기염의 상승중에도 절반은 손실인데,
다음에 하락이 올 것이라는 예측이 뜻대로 될 것 같아?

수익을 내려면 그냥 편승하는거야.
그리고 목표 수익되면 마무리하고 다음 게임을 해야 하는거야..

제발.. 예측하고 맞춰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자만하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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