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쉬운 이자 비교
'소양'에서는 용어나 가치관처럼 설명이 주로 필요한 것들을 다루고, '실전'에서는 제가 활용하는 예를 설명드리려 합니다. '실전'은 누구에게나 공유된 정보를 제가 필요에 따라 다루는 것에 불과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유합니다.
은행에서 판매하는 자세한 자료의 분석은 "전국은행연합회"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방대한 자료가 법의 규정에 따라서 공유되는 것이어서, 오류나 상술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고서나 제안서를 작성할 때는 주로 은행연합회의 자료를 찾아서 작성을 합니다.
하지만 굳이 자세한 근거를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면, 주로 모네타의 최고금리를 카테고리를 이용합니다. 금액을 입력하면, 이자율과 실제 받는 금액도 함께 표시해 주어서 계산하지 않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적금 검색
1. 노란 화살표 : 상품의 종류를 선택한다.
2. 빨간 화살표 : 기간, 금액을 수정한다.
3. 녹새 화살표 : 비교되어 있는 상품을 확인한다.
4. '지역선택'을 변경하여 내 주변의 기관만 찾아볼 수도 있다.
적금 : 매달 빨간 화살표의 금액을 넣으면 실제로 녹색의 금액을 받는다.
참고) 세후 - 15.4%의 이자 소득세를 은행이 미리 제외한다.
예금 검색
1. 노란 화살표 : 상품 종류를 선택한다.
2. 빨간 화살표 : 기간 금액을 수정한다.
3. 녹색 : 비교되어 있는 상품을 확인한다.
4. 파란색 별표 : 지역을 변경하여 가까운 기관을 찾는다.
예금 : 목돈을 일정기간 동안 맡겨 두고 이자를 받는 방식.
여기에 나오지 않는 5년을 초과하는 상품은 은행에서 판매를 하지만 구성상 '보험' 상품입니다. '보험'은 가입자의 사고 시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저축성'이라는 표현이 있어도 사업비가 높아서 10,000원을 저축하는데 9,000원만 저축되는 식입니다. 유용성 여부는 상황마다 다르지만, 저는 보험 저축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필요하지만, '실전'에는 굳이 필요 없는 내용은'소양'편에서 하겠습니다.
모네타는 제가 은행의 상품을 검색하여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은행을 우선 신뢰하여 선택을 하는데, 특별히 이자율이 높은 경우 해당 기관에 전화나 메일로 문의하여 상품에 대한 설명서를 받아서 확인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확인은 누군가에게 설명을 할 때 자료가 부족하면 안 되는 상황적 특성 때문에 하는 것일 뿐, 제가 쓸 상품을 찾는다면, 모네타에서 우선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