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사 읽어줘 8.14 월

원화가치 하락 & IRA의 수정은 어려워 & 호구 찾는 투자판

1. 이상하지 않은 원화가치 하락

미국이 대출을 늘리기 위해서 스스로 달러의 가치를 떨어트리지 않는 이상은 미국보다 낮은 이자를 주는 한국돈의 가치는 달러보다 낮은 것이 자연스러워요.

한국은행이 가지고 있던 달러를 팔면서 국내 환율이 떨어지지 않게 막았었는데(https://www.sedaily.com/NewsView/26F46QELOP), 매년 증가하던 달러 보유액이 감소하면서 더 이상 정부의 돈으로 원화가치를 지킬 수 없을 것 같아요.

즉, 경기가 좋아지면서 원화의 가치를 지킨 것이 아니라 정부가 달러에 대한 방어력을 소진하면서 원화의 가치를 지켰는데, 그 기간 동안 원화가 금리도 못 맞추고 경기고 침체하면서 회복을 못했던 것이죠.


1439.8원
22년 10월 21일 환율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가 작년 10월보다 상황이 나아진 것이 없어요. 정부가 또다시 국가재정을 팔아버리는 인위적인 관여를 하지 않는다면, 환율이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2. 미국이 IRA를 만들 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우리나라에 왔었는데, 윤석열은 휴가 중에 만나지 않고 공연을 보러 갔었죠.(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8/04/5L7J6BXC6JASNKIBEB7EW2RYQ4/)

독재도 가능하다던 우리나라에서도 법을 바꾸기가 쉽지 않은데, 미국의 수많은 권력과 이권이 결정된 법안이 한국을 위해서 바뀌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법이 만들어지기 전에 결권정권자들과 긴밀한 협조를 하고 관력 된 협의를 했어야 하는데, 낸시 펠로시의 방한 중에도 만나지 않던 대통령이 법이 결정된 후에 조정이 가능하게 만들 수 없을거에요.



3. 증권사에서 더 다양한 투자 상품을 중개할 수 있도록 투자의 나라가 되겠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투자를 잘 몰라도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합니다.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방법을 잘 모르는 분야라도 선점해서 사두면 나중에 돈이 될 것이라는 경험적 기대 때문인 것 같아요.

부동산도 먼저 사는 사람이 돈을 벌었고, 암호화폐도 먼저 사는 사람이 돈을 벌었고, 주식도 상장하기 전에 먼저 사야 돈을 벌었던 주변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처가 만들어지면 내가 가장 먼저 안 것처럼 모두가 선점해서 사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 그 시장을 선점했던 사람은 없어요.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누군가가 비싸게 판 것을 들고서
'내가 비싸게 샀으니 비싸게 팔고 싶은 사람'입니다.


투자의 본질은 사려는 사람을 만들어서 파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몰라도 투자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투자시장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사려는 사람'입니다.

새로운 투자처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도전해 볼 더 많은 시장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지 경계해야 합니다.


모르면 투자에 서두르지 말아요. 몰라도 급하게 사야 하는 투자는 없어요.


투자에서 급하게 산다는 것은
팔려는 사람에게 이익을 헌납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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