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8월 호
글·사진 요나스 벤딕센
이 남자들은 스스로를 재림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한다. 이들의 제자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언하는 성경 구절에 언제나 흥미를 느껴왔다. ‘속히’는 언제며 ‘내가’는 누구인가? 지난 3년간 나는 자신이 재림한 예수라고 주장하는 일곱 명의 남성(이중 다섯 명에 관한 내용을 이 기사에 게재)들을 취재했다. 나는 이들의 계시에 몰입해보고 제자들과 함께 지내며 믿음과 의미, 구원을 갈망하는 인간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사진들을 촬영하려고 노력했다.
종교는 내게 다소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다. 어릴 때 노르웨이에서 종교를 믿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성경을 즐겨 읽었고 지난 10여 년간 종교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져만 갔다. 그리고 이 알쏭달쏭한 문장이 계속 생각났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늘 재림한다면 우리가 만들어낸 이 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했다. 우리가 재림한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생각할지도 궁금했다. 머릿속에 이런 생각들이 가득했던 나는 이 세상의 구세주들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8월 호 중]
[내셔널지오그래픽 디지털 매거진]
지구에 관한 모든 것,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보여 드립니다. 인류의 위대한 도전정신, 생생한 야생의 숨결, 지구를 옥죄는 기후 변화, 인류와 생태계의 공존을 위한 조건 등 자연과 인류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생생한 사진, 인터랙티브 지도, 동영상,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그리고 현장감 넘치는 글로 전합니다.
https://itunes.apple.com/app/id517196393&m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