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접수 시작

각 교육분야별 총 11명 선정 후 이중 1명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

by 이영일
TEHRTH.jpg 올해 5월 19일 콘래드 서울파크볼룸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 모습. ⓒ 대한민국 스승상 홈페이지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 공제회)가 교육 발전에 공헌한 우수 교원을 포상함으로써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과 교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공동 주관해 오고 있는 대한민국 스승상 추천 대상자 접수가 시작됐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 훈령 제420호인 대한민국 스승상 선발규정에 따라 교육경력 10년 이상의 현직 교원중 수업‧교육·학술·연구 활동에서 탁월한 공적을 통해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 교육에 헌신하여 존경받는 교원을 선발한다.


심사기준은 사도실천 노력 30점, 교육발전 공헌도 30점, 현장 파급효과 20점, 방법의 창의성 20점으로 구성되며 선정 분야와 인원은 유아교육 1명, 특수교육 1명, 초등교육 3명, 중등교육 3명, 대학교육 2명, 평생교육 1명 등 총 11명이다. 이중 1명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한다.

TEHTRHJN.jpg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들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 스승상 홈페이지


서훈 등급은 수공기간(훈장 15년 이상, 포장 10년 이상) 및 정부포상지침에서 정한 포상 규정에 따라 교육부 공적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정부 훈·포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에게 2천만원, 부문별 수상자에게 1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추천 방식은 기관장 추천과 국민 추천 두 가지이며 기관장 추천은 시·도교육청 등 추천요청 기관별 일정에 따라 2025년 12월 중 마감되며 국민 추천은 학생이나 학부모, 동료 교원, 주민 등 2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중복 추천은 불가하다.


국민 추천 접수 마감은 2026년 1월 15일(목)까지로 수상자는 예비심사, 본심사,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시상식은 2026년 5월 중 개최 예정이다.


올해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으로 훈장을 받은 광주광역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상금을 5·18민주화운동 붕어빵 나눔 행사에 기부해 화제가 됐었다.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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