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소년수련시설협회 3일 '첫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3일 공식 출범

by 이영일
KakaoTalk_20260404_140443905_03.jpg ▲3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열린 경북청소년수련시설협회 창립총회 모습.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경상북도 내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과 정책 연대를 위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3일 출범했다.


경북도 내 19개 정회원 시설과 2개 특별회원 시설 등 총 21개소로 구성된 경북협회는 3일 오후 2시 김천시 소재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대표자와 청소년지도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전국적으로 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존재했지만 경북만 협회가 없었다. 최근 「청소년지도자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안이 통과된 것과 비슷한 시기에 수련시설협회가 출범함으로서 청소년정책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존재한다. 권일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도 창립총회에 참석해 창립총회를 축하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최진모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장이 추대됐다. 최 회장은 “경상북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회원시설 간 연대를 바탕으로 경북 청소년 정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회장 선출 외에도 ▲협회 설립 추진 경과보고 ▲정관 승인 ▲임원 선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협회는 향후 청소년지도자 역량 강화, 운영대표자 직무연수, 독도의 날 기념 ‘경북 청소년 독도 사랑 캠페인’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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