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권 유린한 지옥의 n번방 모두 처벌하라”

피의자는 물론, 가입자 전원 신상 공개로 강력 처벌해야

by 이영일

텔레그램 'n번방' 사태가 일파만파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피의자와 관련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포토라인에 세우라는 국민청원도 비슷한 청원을 모두 합쳐 500만명을 훌쩍 넘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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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포함해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영상을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돈을 받고 퍼뜨린 이번 범죄는 반인륜적이고 반인권적이어서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이미 SBS서울방송은 3월 23일 8시 뉴스를 통해 소위 ‘박사방' 운영자인 25세 조주빈의 얼굴을 공개했죠.


이는 단순한 성인물 유통의 수준을 넘어 청소년과 여성의 인간성을 파괴하고 극도의 공포와 인권을 악랄하게 유린한 극악한 범죄에 대한 범국민적 공분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에 대한 성착취는 용서할 수 없는 반인륜적 범죄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범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텔레그램속 현장은 차마 형언할 수 없는 악마들의 공개 성착취 현장으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처절한 행위의 지옥 그 자체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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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범죄는 우리 사회를 파괴하고 인권과 인간성을 유린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박사방과 n번방의 피의자는 물론, 관계자, 가입자 전원의 신상을 공개할 것과 가장 무거운 처벌로 단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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