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활동가 연대 성명에 동참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한국청소년정책연대입니다.
지난 3월 27일, 미얀마 군의 날 (우리나라 국군의 날 같은)에 쿠테타를 항의하던 시민 시위대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어제 하루만 약 110명이 넘는 사망자와 수천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군경들이 어린 아이들까지 무참하게 사살하여 1살, 5살, 13살 소년등 청소년 20여명이 사망했습니다.
안타까운 미얀마 시민들의 죽음, 특히 어린 청소년들의 죽음 소식앞에 침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하여 뜻을 함께 하는 대한민국 청소년활동가의 마음을 모아 “미얀마 청소년을 더 이상 죽이지 말라”는 성명을 발표하려 합니다.
이 연대 성명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소년활동가분의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일반 시민, 청소년, 학부모도 참여 가능하며 함께 하고자 하는 단체도 기꺼이 환영합니다.
연대 성명이 만들어 지면 ‘미얀마 청소년들을 죽이지 말라, 대한민국 청소년활동가 연대 성명’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성명은 현재 작성중이며 이 성명은 UN으로 보냅니다.
국경을 넘어 청소년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청소년활동가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세요.
‘미얀마 청소년을 더 이상 죽이지 말라’
대한민국 청소년활동가 간급 연대 성명
지난 3월 27일, 미얀마 군의 날에 쿠테타를 항의하던 시위대에 군경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그날 하루만 약 110명이 넘는 사망자와 수천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이 가운데 어린 아이들까지 무참하게 사살하여 1살, 5살, 13살 등 어린이와 청소년 20여명이 사망하였다.
안타까운 미얀마 시민들의 죽음, 특히 어린 청소년들의 죽음 소식앞에 침통함을 금할 수 없다. 전체 사망자는 500명을 육박하고 실종자가 속출하고 있는 등 미얀마의 군경은 민주주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진압 수준을 넘어 가히 학살 수준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7살 소녀가 군인의 무차별 총격으로 사망하는가 하면 10대 청소년과 20대 청년들의 죽음이 늘어나고 있는 야만적 행태에 대한민국 청소년활동가들은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미얀마의 모습은 40여년전 전두환 군부가 자행한 5.18 광주 학살과 너무나도 똑같은 모습이다. 그아먈로 아비규환, 어린 청소년들의 무차별 사망 소식을 모습을 접하며 차 오르는 분노와 우려와 걱정으로 하루하루 그들의 안전을 고대하고 기도하는 심정은 모든 대한민국 청소년활동가들의 간절한 마음이다.
대한민국 청소년활동가들은 미얀마 청소년들을 학살하는 군부 쿠테타 세력를 강력히 규탄한다. 아울러 전 세계의 청소년지도자들과 함께 ‘더이상 미얀마 청소년들을 죽이지 말라’는 행동에 나서 줄 것을 제안하며 대한민국 청소년활동가들이 서명한 연대 성명을 UN에 보낸다.
미얀마 시민들의 정당한 저항을 총탄으로 탄압하는 저들의 만행은 단지 미얀마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일이다. 힘없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더 이상 죽이지 말라.
한국청소년정책연대 및
대한민국 청소년활동가 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