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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멋진 콩이 될 수 있을까?

<어느 평범한 콩의 멋진 변신>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동글동글한 모습

길쭉길쭉한 모습

반듯반듯한 모습

뾰족뾰족한 모습


평범하고 부족하지만 자신을 너무나 사랑한 멋진 콩의 나 극복 이야기

정말 하나도 멋지지 않은 콩

옷도 안 어울리고

창피한 것도 모르고

실수투성이에

잘하는 것도 없는 콩

자신감이 부족한 소심한 콩이 누구나 될 수 있다.


하지만 진짜 멋진 콩이 수 없을까?

늘 주변에는 멋지고 당당한 친구들이 참 많지.

멋진 콩이 되면 근사 할 텐데....

소심했던 콩이 자신감 넘치는 멋진 콩이 되는 감동처럼 

나도 멋진 내가 될 수 있다.


나에게도 감동스러운 이야기 하나쯤은 갖고 살면 어떨까?

"나도 멋진 콩이 되고 싶었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필요 없어.

나는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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