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몽골을》
::특별사진전::

이름 없는 당신을 위하여

by 여로
특별 사진전

안녕하세요, 독자님
저번 주 금요일은 저엉말 급한 사정이 생겨서 휴재 공지도 못 냈네요.
많이 기다리셨죠? 죄송합니다.. *^^*
죄송한 마음 담아 그간 찍은 몽골 사진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덧. 사진에 나오는 당사자에게 허락받고 올리는 사진이랍니다! 불펌은 안 돼요!



20150711_110837.jpg 2015 몽골 나담 현장ⓒ야생화_2015
20150711_130636.jpg 나담_레슬링 경기 중ⓒ야생화_2015

승리했을 때는 저렇게 양 손을 평행하게 흔들며 승리에 취한다.


20150712_084026.jpg 전지적 운전자 시점ⓒ야생화_2015

이는 아주 양호한 상태다. 어떤 때는 도로가 안 보일 정도로 쌔카맣게 된다. 하하


20150712_103037.jpg 웅장함ⓒ야생화_2015

아무것도 없지만 없는 거 빼고는 다 있는 느낌

이 도로 누워서 밤하늘의 별을 못 본게 한이다.

20150712_150908.jpg 어릉 넣은 우유차ⓒ야생화_2015

점잖게 보여도 이 친구 대단한 친구다.

한 입만 마시면 속이 니글니글~느글느글~

20150713_111444.jpg 귀여운 사마ⓒ야생화_2015

귀여운 사마. 오동통한 볼 한 번 잡는 느낌이 아주 끝내준다.

이래보여도 엄청 우람한 사마. 뭐든지 잘 먹는다. 정말 뭐든지

20150713_172943.jpg 후리셰ⓒ야생화_2015

사랑스러운 후리셰. 내 폰을 뺏아가더니 이런걸 찍어놨다.

(자기가 찍은 줄도 모르겠지만)

보고싶다. 정말 사무치게 그립다.

20150713_223750.jpg 작은 칭군에,나,후리셰의 형ⓒ야생화_2015

전통 악기 마두금 연주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귀여운 칭군에와 한 컷!

역시 음악이 있어야 진정한 파티다.

가족들과 화기애애한 밤을 보냈다지-

20150714_223740.jpg 대가족ⓒ야생화_2015

차마 몇몇 가족은 나오지도 못했다. 어마어마한 가족

나도 이렇게 시끌벅적한 집에 시집가고 싶다.

20150714_155436.jpg 딸기ⓒ야생화_2015

이래뵈도 딸기다. 지독한 가뭄 탓에 딸기가 크지 못했단다.

그래도 조카들은 좋다며 따먹었다. 이래뵈도 달달한 건 달달하다.

20150715_074157.jpg 돌아가는 길ⓒ야생화_2015

집으로 가는 길에 찍었던 사진.

그냥 갖다 대면 사진이다.

20150715_065024.jpg 도로 한 가운데ⓒ야생화_2015

긴박한 상황이다. 언제 차가 쌩하고 지나갈지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20150715_084212.jpg 다채로운 몽골 하늘ⓒ야생화_2015

걸작이다. 아주 그냥 예술이 따로 없다.

20150715_123716.jpg 평화ⓒ야생화_2015

peace!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요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