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법
1. 생각에 몰두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해결책도 없이 문제만 떠오르고, 내가 잘못한 것, 부정적인 것들만 떠오른다.
일어나지도 않는 미래에 대한 걱정, 과거의 나를 회상하며 후회한다.
우리의 뇌는 항상 부정적인 것들을 더 많이 생각하게끔 구조화되어있으니 이것을 깨뜨리고 얼른 내 방이라도 청소하자.
2.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
중요한 건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거다. 다들 본인이 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관심을 보여주는 사람을 감사하게 생각하자.
기억한다고 하더라도 90% 이상이 휘발된다.
3. 자극적인 음식만 먹는다.
무료할 때만큼 자극적인 음식이 없다. 곧바로 행복감을 주기 때문이다.
자극적인 건 자극적인 것을 또 불러오는 악순환의 반복이다.
장기적으로는 몸에 악영향을 준다. 뭐든 적당히 즐길 만큼만 먹자.
4. 움직이지 않는다.
무기력하면 움직이기 싫어진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럴수록 반대로 해야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생각만 많아진다.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자.
5. 스스로를 고립시킨다.
우울은 끝도 없는 우물이다. 내가 스스로를 고립시키지 말자.
힘든 일이 있으면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나아질 때가 있다.
혼자 끙끙 앓고 있지 말고 일기장에라도 솔직한 나의 마음을 털어놓자.
나를 파괴하고 싶지 않다면 위의 다섯 가지를 반대로 하려고 노력해 보자.
생각에 몰두하지 말고, 오히려 머리를 비우는 명상을 하기.
타인의 시선보다는 내 안의 마음속 시선을 알아차리기.
건강한 음식 먹기. 또는 자극적인 음식 줄이기.
움직이기. 사소한 자극이라도 내게 주기.
고립보다는 고독을 즐길 것.
사실은 생각이 많은 내가 나에게 해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