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필사
어제는 영어를 보고 의미군별로 끊어서
한국어로 바꾸고
영어로 다시 써보는 필사를 했습니다!
내가 쓴 영어를 원문과 비교해보고
틀린 부분을 체크하고,
아하모먼트 메모도 함께 적었습니다.
저는 아하모먼트 쓰는게 정말 재미있는데요
아하모먼트를 찾아서 메모할 때 너무 하나하나 다 왜 이런건지 찾아가며 “정확히” 써야만 한다고 압박을 느끼기 보다는
나만의 “느낌”을 자유롭게 쓰는 것이 훨씬 지속성이 높은 것 같아요! “이런건가?” 이래서 그런건가? 이러나보네?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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