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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보리
Nov 21. 2021
211121 허상
내가 나에게 잠시라도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그게 허상이어도 좋아
글쓰는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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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퀼트와 글쓰는 걸 좋아합니다. 디자이너의 삶을 살지만 어릴 적 꿈이었던 작가가 되고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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