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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글쓰는보리
Nov 25. 2021
211125 아무 것도
어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오늘이 바뀌길 바란다면 정말 양심없는 거겠지?
아무 것도 할 기력도 없는 오늘인데 내일 나아지길 바란다면 과한 욕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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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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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퀼트와 글쓰는 걸 좋아합니다. 디자이너의 삶을 살지만 어릴 적 꿈이었던 작가가 되고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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