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세뇨리따 Jun 27. 2022

매일 아침 만나고 싶은 너

소중해서 못 잃어!

짧지만 소중하고

소중해서 방해받고 싶지 않고


아침에 만나면 점심, 저녁까지

날 편하게 만들어주는 모닝 응가


긴 시간은 부담스럽고

만남의 시간이 짧을수록

행복지수가 상승하는 너란 녀석


내일도 꼭 와줘!


#오늘2회만남으로 #기분급상승해서쓴글


작가의 이전글 여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