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목화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

한켠

by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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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를 샀다.

생각보다 알이 작고 너저분했다.

손으로 오물조물 둥글게 만들어 침대 위에 두었다.

엎드려 붓펜으로 스스슥 그린다.

꼼지락꼼지락 발이 시린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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