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목화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
한켠
by
NINANO
Dec 17. 2015
목화를 샀다.
생각보다 알이 작고 너저분했다.
손으로 오물조물 둥글게 만들어 침대 위에 두었다.
엎드려 붓펜으로 스스슥 그린다.
꼼지락꼼지락 발이 시린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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