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켠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것저것 주전부리들을 챙겨 어여쁜 이와 손잡고 다녀왔다.
뽈록한 배를 보며 너무 먹은 것이 아닌가... 생각도 잠시뿐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가을은 그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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