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켠
한 없이 그런 날이 있다.
그동안 누르고 있던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말을 걸어오는...
태풍이 이러할까?
오늘은 그런 날인 것 같다...
태풍의 눈 안은 더할 나위 없이 고요하다고 한다.
고요하길 바란다.
마음은 강물로 흘러서 비밀의 바다를 향하네
시간은 배들이 태워서 푸른빛 물길을 가르네
...
아름다운 버림 빛의 질서여
내 헤매는 영혼을 붙들어 주오
이승열_노래 1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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