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도 없이 시작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보름 정도가 지났다.
대통령실의 사람과 컴퓨터를 모두 치워버리는 범죄적 옹졸한 인성의 정진석 같은 이들의 장난질에도 불구하고 나름 나라가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시장부터 도지사, 당대표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올라오다보니 현장과 현상, 민생과 행정 이해력이 상당하다. 그럼 공무원들이 장난을 못 친다.
또한 좌파니 우파니 따위의 이념이 없으니 기준은 오로지 국익과 국민의 삶 뿐이다. 살면서 깨친 실용이 중심이고 분석력과 판단력, 결단력도 있다.
특히 필남필부와 부대끼며 살아선지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시선이 따뜻하다. 국민들은 지금 현장 실무형(?) 대통령을 보고 있는 셈이다.
여하튼 이번에 국민들이 이 대통령을 써보고 효능감이 괜찮으면 앞으로 시장, 도지사들에게 국회의원 따위가 아니라 아주 큰 기회의 문이 열린다.
시장, 군수, 도지사가 민주당이랍시고 또는 국민의힘이랍시고 당 눈치나 보는 쪼잔한 정치질이나 하기 보다는 근본적인 정치 즉 경제를 잘하면 대통령도 될 수 있는 시대가 온 거다.
경제는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줄임말이다. 단순한 경제 활동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를 잘 운영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게 경제다.
나라가 잘 돌아가고 국민의 삶에 고통이 줄고 생활이 윤택 편안해지면 여기에 공산주의나 극우가 끼어들 틈이 어디 있겠는가, 돈 쓰며 놀러 다니기 바쁘지.
우리나라도 드디어 정치와 이념 과잉의 갈등 시대에서 정치의 본질인 경제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그러니 전국의 시장, 군수, 구청장은 요상한 정치질로 국회의원이나 흉내 낼 생각을 버리고 당초의 고을원님의 역할 즉 경세제민에 충실해라.
구습을 못 버리는 구태가 여전하겠지만 여하튼 새로운 시대와 큰 시장이 열렸다. 손바닥만한 동네에서 천날만날 경쟁자 죽이기 정치질 그만하고 경제에 집중해라.
그럼 너도 할 수 있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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