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ischeom Apr 20. 2024

코로나 막 끝난 후, 런던페스티벌 간 나 어떤데?

LONDON, 2022

때는 바야흐로 2022

런던에서 센마 졸업 후, 운이 좋게 비자를 받아서 영국에서 지내던 어느 날

친구가 연락이 왔다.

급 한국을 가게되어, 혹시 언니 런던 페스티벌 안갈래?

라며 조금 저렴하게 구입했던 나

사실, 열심히 놀구 열 공부했던 나였지만...

축제나 공연은 생각해보면 많이 가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놓고 한국에서 애들오면, 관광지는 다 갔던 나란 사람^_^)

그래서 가게 된 나

근데, 재밌는 건 같이가게된 친구가 처음 본...

페스티벌에서 보는 사이 우리 어떤데?

알고보니, 같은 학교였다.

그래서 첫 만남 시간가는 줄 몰랐구요.

제가 그때, NFT 에 약간 미쳐....있어서 NFT 강연(?) 그대만을 위한...

사람 나야나

PS. 근데, 결국, 마침내...

NFT 전시하러 뉴욕가고 마이애미, 서울 전시했다지...

지금도 작품활동하는 사람 누구세요....


하지만, 지금은 현실과 메타버스와 공존합니다.

 

ⓒ NISCHEOM

런던에서 무소음 DJ 파티 들어봤니..?

지금 시작합니다.


https://youtu.be/XLgXu-gnIWY?si=XFEbPY0wPLUBlTOp


IG : NISCHEOM

https://www.instagram.com/nischeom


매거진의 이전글 런던 그래픽디자인과의 하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