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유학 하면서 내가 얻은 것들
포트폴리오 컨설팅
사실 내가 이 이야기들로 브런치를 시작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는데 몇번의 실패의 고배를 마신 줄 모른다.
브런치 너란 녀석.. 쉽지 않았어
그래도 내가 NFT PROJECT [ CLONEFOX ] 이 내용의 설명만은 브런치여야만해
하고 바로 합격 목걸이 받은 나란 사람
https://brunch.co.kr/magazine/clonefox
때는 바야흐로 2020 겨울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난 이때 런던에서 코시국에 졸업 니쵸미올시다.
그 시기 때 사실 생각도 걱정도 많은 시기라 또한 내가 학교 작업물 말고도 어떤 걸 할 수 있을까라는 시기에 고민이 많은 시점
우연히 영국유학 포트폴리오 컨설팅을 하게 되었다.
그 결과...
여러분 입틀막 할 준비하세요 (뻔뻔)
UCAS로 5개의 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데 제 제자님이 5개의 학교를 다 붙었다....
(그녀는 결국 나의 후배가 되었다고 한다.)
그 후기는 이 영상으로 남길게요.. 너무 부끄러워서 그만..
그러고 나서 근래에 또 합격소식을 들었지 모에요.
A BALL OF EMOTION
제가 가르친 제자님이 UAL LCC GRAPHIC MEDIA DESIGN MA을 붙었다는 소식....
나 진짜 무슨일이야.. (소질있나봐)(쑥덕쑥덕)
https://blog.naver.com/nischeom/223184002507
합격후기는 이 링크로 대체할게요 S2
생각보다 연락이 종종와서 컨설팅을 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까지 들리니 정말 뿌듯하다.
누군가의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시기를 함께한다는 것 또한 값진 일이다.
그리고 종종 이렇게 합격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마치 내가 합격했던 시기가 떠올라 벅차오른다.
얼떨떨하기도 하고...
첫번째 제자님은 우리학교를 결국 선택해서 런던에서 보게 되었는데 감회가 정말 새로웠다.
우린 코시국에 만나 매일 화상으로 수업을 했고 그 제자분은 영국 다른 지역쪽에 계셔서 우린 만나는 그날까지 ZOOM에서 만났다는 점...
그 만난 후기는 다음에 써보도록 할게요.
그럼 20000
UK ART & DESIGN PORTFOLIO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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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PDF 및 상담, 포폴 첨삭 아래의 크몽 링크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orms.gle/d56nD4hzRCkGz3G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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