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JUL 20, 2018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듯이
때로는 싸이월드 노래만 듣던 내가
5년 전 런던에 갔던 시기부터 다시 기록을 할까한다.
어떤 구독자 분이 나에게 말했다.
'NISCHEOM님 영상은 뭔가 사연이 있어보여요.'
네, 저는 리틀포레스트 같은 인생에 잔잔한 여운을 주는 영상을 좋아합니다.
그리하여, 요새 매일 숏츠를 보는 내가 SHORTS로 2018년 7월 영국을 다시 돌아가서 기록하는 나의 여정
LONDON JUL 20, 2018
진짜, 무슨 용기로 반오십이 넘어 영국을 가겠다고 했을까.. 해외여행이라곤 일본밖에 안 가본 내가 말야 이 날은 요알못이 음식을 해 먹을 줄 몰라서 UAL 기숙사 근처에 배를 채울 것들만 사왔지모야 딸기물도 궁금해서 사봤습니다만...
https://youtu.be/CSiNJ0e0Kho?si=TUdBUNvLOlrfeCzy
사실, 완성되면 공개를 할려고 하였으나, 어떤 구독자분이 하는 말씀이 초기에 공개되어 이야기하면 더 기다릴 것 같다는 의견에 반영하여 SUPER SHY하지만.. 미리 공개해드립니다.
아래에는 <니쵸미 적극적으로 과거가 되다> 라는 주제로 아카이빙하며 2023년에 돌아오는 시기까지 연재될 재생목록입니다.
아마, 이 시리즈는 UAL을 준비하시는 분들, 센마틴을 가고 싶은 친구들 유학생활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종종, 제가 영국 런던을 포함하여 미국 NEWYORK, 프랑스 파리 / 니스 , 벨기에 일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북유럽 덴마크 여행의 기록들도 포함이 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UZB9uyKRyPWPLbdyjfgmAUrwMPZUHMdJ&si=0E5KluM-QanahF-_
PS. NISCHEOM IS ACTIVELY BECOMING THE PASTㅣ니쵸미 적극적으로 과거가 된다.
보기 꿀팁은 영상에 관한 일기는 댓글에 핑해뒀답니다.
https://www.instagram.com/nisch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