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그리던 청년
by
노준성
Oct 14. 2025
하늘 아래 별 하나
별빛 속에서 너를 부른다
조용히 그러나 영원히
창밖 겨울 달빛처럼
순수한 너의 마음이
우리 가슴 속에 스며든다
잃어버린 청춘과 시의 길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은 너의 눈빛
오늘도 나는 너를 생각하며
종이 조각처럼 남은
너의 시 한 줄 한 줄을
손끝으로 살며시 쓰다듬는다
하늘 아래 별 하나
그 이름은 동주
그리움과 존경을 안고
오늘도 조용히 너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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