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Do not let the enemy know of my death.”
2. “전선은 물러서지 않는다. 내가 물러서지 않으니까.”
“The fleet will not retreat, because I will not retreat.”
3. “두려움은 살기 위한 자의 마음이다.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Fear belongs to those who wish to live. We do not fear death.”
4. “나라의 운명은 지금 이 바다에 있다.”
“The fate of our nation lies in this sea.”
5. “저들이 천 척이건 만 척이건, 바다를 메워라!”
“Whether a thousand or ten thousand ships — fill the sea with them!”
6. “오늘 우리는 이름을 남기지 않는다. 오직 나라만 남긴다.”
“Today, we leave no names behind — only our nation.”
7. “저 바다 끝에 조국이 있다.”
“At the end of that sea lies our homeland.”
8. “적선이 밀려온다 해도, 내 마음은 이미 고요하다.”
“Even if the enemy fleet surges, my heart remains calm.”
9. “나는 이 전투를 끝으로 떠날 것이네.”
“I shall depart after this battle.”
10. “이순신은 죽었으나, 조선의 바다는 살아 있다.”
“Yi Sun-sin is gone, but the sea of Joseon lives on.”
<간략 줄거리>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왜군이 철수를 시도하자,
이순신 장군은 그들을 완전히 물리치기 위해 조선과 명나라 연합 함대를 이끌고
노량 해협으로 향합니다. 격렬한 해전 끝에 그는 전사하지만, 끝까지 나라를
지키려는 그의 의지와 유언은 병사들에게 전해져 전투는 승리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