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by 노준성

1. "나… 그냥 보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see you."


2. "왜 이제야 연락했어?"
"Why are you only contacting me now?"


3. "그때 우리가 조금만 더 용기 있었더라면…"
"If only we had been a little braver back then…"


4.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I hope nothing like this happens again."


5. "기억 속에서만 웃을 수 있어."
"I can only smile in my memories."


6. "우리, 그냥 이렇게 끝나야 하는 걸까?"
"Do we really have to end like this?"


7. "그때 나는 널 잡지 못했어."
"I couldn’t hold onto you back then."


8. "보고 싶은데… 참아야겠지."
"I want to see you… but I guess I have to hold back."


9.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 줄 알았는데…"
"I thought everything would be forgotten with time…"


10. "봄날은 가고, 우리도 흩어지는구나."
"Spring days pass, and we too are drifting apart."





< 간략 줄거리 >

대학 시절 잠시 사랑했던 연인 수진과 병수는 몇 년 후 우연히 재회합니다. 과거의 풋풋했던 기억과 아련한 감정이 교차하며 두 사람은 잠시 마음을 나누지만, 이미 각자의 삶 속에서 상처와 현실적 제약을 안고 있어 마음껏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짧은 만남 후 두 사람은 다시 흩어지고, 남는 것은 서로에 대한 그리움과 지나간 봄날의 기억뿐이였습니다. 영화는 회상과 현재를 오가며, 사랑의 끝과 상실의 감정을 섬세하고 서정적으로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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