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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도 톡처럼 쉽게, 카카오 뷰 에디터의 시작과 성장을 위해 오늘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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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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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원
<여행은 연애> 와 <사하라를 걷다>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에 살며, 프랑스 프로덕션에서 다큐와 전시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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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의 저자, 글로 의미를 채워나가는 직장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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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워킹맘
연년생 남매를 키우며 회사 다니고 있는 입사 22년차 직장인입니다. 책 읽기, 새로운 것 배우기, 분석하기를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할수 있을지 연구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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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물
-특별하지 않은 일도 특별함으로 채우고 소소한 일도 큰 감동으로 담아 책과 글이 어우러지는 삶을 살아가고픈 일인. 수필가로 등단. 저서로 '어느 날 쉰, 너를 만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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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르사비
프랑스에 삽니다. 느리고 아름다운 순간에 대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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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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