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사 낭만스케치북의 첫 에세이 신간의 텀블벅 펀딩 오픈
<춥다가도 덥고>는 부산토박이인 제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뜬금없이 핀란드 유학을 떠난 뒤,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흘러오게 된 우여곡절 경험들과 스토리를 여과없이 적어보았구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소중한 5년의 해외 경험을 통해 얻은 저만의 삶의 가치와 지침을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평생 부산을 떠나본 적 없던 한 스물여덟 부산촌놈이 있었습니다. 앞날에 대한 고민이 많던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죠. 그런데 어느 날, 유학의 꿈을 품고 핀란드로 떠나기로 결심한 데는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었을까요?
설렘과 걱정을 안고 도착한 곳은 핀란드의 헬싱키.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날씨만큼이나 분위기도 차가웠던 핀란드는 매우 낯선 곳이었죠. 하지만 돈도 없고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코로나라는 위기가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몇 년 후, 뜬금없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정착하게 된 건 우연이었을까요? 핀란드와는 정반대로 열정과 활기로 가득한 스페인은 또 다른 낯섦으로 다가왔죠. 앞으로 어떤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질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사실 부산에서 시작해 핀란드와 스페인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은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마치 찬 공기가 따뜻한 공기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듯, 삶의 변화도 그렇게 이어졌습니다. 핀란드를 거쳐 스페인에 이르게 된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만들어진 그만의 삶의 철학과 지침을 담은 이야기를 <춥다가도 덥고>를 통해 소개합니다.
4년 전 써낸 <유학원없이 혼자서 유럽 대학원 준비하기> 이후에 낭만스케치북 이라는 1인 독립출판으로서 첫 신간입니다! 그간 어떤 마음가짐으로 부산을 떠나 핀란드을 가게 되고, 코로나 시기에 스스로 생존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핀란드 유학 시기를 버티다, 마침내 글로벌 회사 취직과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가게 되었는지 날 것의 생존 스토리를 꾹국 담아넣었습니다. 직접 보고 느낀 경험들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구성하였고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 활동을 이어나가 보려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가져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텀블벅 링크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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