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난리이던 시기, 부산 토박이였던 제가 핀란드로 디자인 유학을 떠난 시기이기도 하죠. 지금은 어쩌다 해외취업과 동시에 스페인 바르셀로나로까지 오게 되었을까요?
저의 첫 에세이, 《춥다가도 덥고》는 그 과정 속에서 겪은 우여곡절, 혼란, 성장의 기록이에요.
방황하던 시기, 어쩌다 시작했던 501km 국토대장정. 그게 제 인생의 방향을 바꿨어요. 낯선 핀란드에서의 고립감, 추위, 언어 장벽, 팬데믹의 외로움.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흘러간 열정의 나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의 디지털 노마드 생활.
정말 추웠다가도, 금세 또 뜨거워지는… 그야말로 제목 그대로의 시간들이었죠. 이 책은 계획대로 살지 않아도 괜찮다, 흘러가는 삶도 가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썼어요. 어쩌면 지금 어디쯤에서 고민 중이신 분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분들께 조금의 용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달드리는 《춥다가도 덥고》를 먼저 읽어보고, 본인만의 방식으로 소개해주실 분을 찾고 있어요. 해외에 계신 분들도 참여 가능하도록 e-book도 제공됩니다!
- 아래 댓글 혹은 이메일로 참여 이유와 함께 “서평단 참여하고 싶어요!” 라고 남겨주세요 :)
*giyong.theo@gmail.com
- 책을 제가 전달드립니다! 책을 읽고, 본인의 SNS(블로그, 인스타, 브런치 등)에 솔직한 감상 한 편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형식, 길이 다 자유예요. 내가 느낀 대로 써주시면 돼요.
요즘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신가요? 혼자서 이런저런 고민 속에 머물러 계신가요?
《춥다가도 덥고》는 그런 흐릿한 시간 속에서 살며시 옆을 걸어주는 따뜻한 책이 될지도 몰라요.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리고 있을게요 :)
해당 책은 아래 링크에서 종이책과 E-bookd으로 현재 판매 중입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098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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