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낼 수 없을 거라는 마음은 핑계를 찾는다.
아이가 잘하고 싶어 짜증(좌절)을 내면 우리는 자연스레 핑곗거리를 던져주곤 했었다.
쓸데없는 짓이야, 중요한 게 아니야, 어려서 그래, 등등.
어쩌면 우리는 아이가 결국은 해낼 수 없을 거라고 믿기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고 아이에게서 인생을 즐기면서 성취하는 능력을 뺏는 건 아닐까.
실패해도 계속한다는 건 좋아하는 것이든 재미있는 것이든 아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지켜보고 있노라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