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정아중국어입니다.
여러분 혹시 이 노래 아시나요?
♬
닭장 속에는 암탉이 (꼬꼬댁~)
문간 옆에는 거위가 (꽥꽥!)
♬
동요 <동물농장>의 가사인데요!
다양한 동물들의 이름과 함께
울음소리를 같이 익힐 수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에게는 익숙하고 친숙한 동물들,
과연 그 울음소리는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여러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우리 함께 알아봐요^0^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동물, 강아지!
중국어에서는 강아지의 울음소리를
汪汪(왕왕)이라고 표현하네요~
요즘 랜선 집사 아닌 사람 없지요~
핫하게 떠오르는 반려동물! 고양입니다.
고양이 울음소리를 중국어에서는
喵喵(미아오미아오)라고 흉내 냅니다.
오리 꽥꽥! 병아리 삐약삐약!
오리의 울음소리는 중국어로는
嘎嘎(까까)라고 흉내 내네요^^
저는 자꾸 까까(=과자) 달라는 소리로 들려요...ㅎㅎㅎ
이른 아침을 깨우는 닭 울음소리!
중국어에서는 喔喔(워워)라고 흉내 냅니다.
앞서 배운 동물들의 울음소리들은
한국어와 비슷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느낌이 다르네요^^;
동물들의 왕, 사자!
중국어에서는 吼吼(허우허우)라고
울음소리를 흉내 내는군요!
뭔가 힙! 할 것만 같은 느낌의
사자 울음소리입니다!ㅎㅎㅎㅎ
너무나도 귀여운 아기 돼지네요♥
돼지의 울음소리는 哼哼(헝헝)이라고
중국어에서 표현합니다.
왠지 콧소리를 아주 많이 섞고
목을 긁어가면서 흉내 내줘야 할 것 같아요ㅎㅎㅎ
근면함의 상징, 소!
소의 울음소리는 哞哞(머우머우)라고
중국어로 말합니다.
길~~ 게 늘여가면서 말해야 할 것 같네요!
머~~ 우~~
중국어에서는 개구리의 울음소리를
呱呱(꽈꽈)라고 표현하네요!
여름밤, 할머니가 계신 시골로 놀러 가면
창 밖으로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가 들려오곤 했었죠~
요즘엔 참 듣기 어려워진 것 같아요ㅠㅠ
너무나도 귀여운 외모의 참새!
울음소리도 너무 귀여워요~
唧唧喳喳(지지챠챠)
1950년대 중국에서는 참새들이 부족한 식량을 쪼아 먹는다며
대대적인 참새 소탕작전을 벌였다죠~
하지만 참새 개체수가 줄어들면서 해충이 들끓게 되었고,
쌀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대기근이 닥치는 엄청난 후폭풍을 겪었다고 합니다ㅠㅠ
낮과 밤의 눈동자 모양이 다른 염소!
그래서 서양에서는 염소의 눈을
'악마의 눈'으로 종종 묘사되기도 했다고 하죠~
실제로 보면 너무 귀여운 모습인데~
염소가 억울하겠어요ㅠㅠ
염소의 울음소리는 咩咩(미에미에) 라고
중국어로 흉내 내네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한국어와 비슷한 소리의 표현도 있고
전혀 다른 느낌의 표현도 있었던 것 같아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중국어의 세계!
문정아중국어랑 같이 빠져보아요~^0^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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