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아하오!
문정아중국어입니다.

차가운 바람에 나도 모르게 몸이 움츠러 드는 겨울,
이럴 땐 몸을 녹일 수 있는
�뜨끈한 국물요리, �따스한 전기장판,
�호호 불어먹는 군고구마,
그리고 생각나는 것이
바로.. 온천이죠!
뜨끈뜨끈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있노라면
쌓였던 피로가 사르르 풀리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겨울에 방문하면 좋을
우리 나라 온천 여행지를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어떤 곳들이 있을지 같이 알아볼까요?
대동여지도, 조선왕조실록 등에도 기록이 남을 만큼
유서 깊은 온천, 수안보 온천입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이 온천에서 피부염을 치료했다고 해서
일명 '왕의 온천'으로 불리기도 한다죠~
3만년 전부터 솟아올랐다는 수안보 온천수는
한 곳에 담아두어도 한 달이나 썩지 않고 보존된다고 해요!
수안보 온천의 온천수에는 무기질이 풍부해서
동안 유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오색 온천은 해발 800m에 위치해 있는데요,
온천 외에도 주변에 오색 약수, 옥녀 폭포, 여신 폭포 등
자연 경관이 빼어난 곳들이 많아서
온천 투어 상품도 있다고 해요~
약알칼리성 온천수라 칼슘, 나트륨 등이 함유되어 있는데,
빈혈이나 신경 쇠약이 있으신 분들에게
특히 효과가 굿~!
그 외에 오색온천의 자랑, '탄산 온천탕'은
온천 치고는 낮은 온도인 약 27℃ 정도인데,
가만히 앉아 있으면 피부에서 톡톡 터지는 탄산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100여년 전부터 조상들이
눈병이나 피부병을 고치려고 많이 찾았다고 하죠!
세종대왕님도 근처에 오실 때면 이천 온천을 꼭 찾았다고 합니다^^
이천 온천의 온천수에는 염화칼슘과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어
만성 습진 같은 피부질환,
신경통, 눈병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암반을 뚫고 나온 문강의 유황 온천!
충주 지역의 온천 중에서 수안보 온천과 함께
으뜸으로 꼽는 온천 중 하나입니다.
유황 온천은 온천수에 함유된 '황산이온' 성분 때문에
달걀 썩는 냄새가 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아토피나 만성 피부염,
만성 류머티즘, 부인병 뿐만 아니라
동맥 경화와 당뇨병에도 좋고
무좀 치료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거의 만병 통치약 수준^^ ㅎㅎㅎ
울진 백암 온천은 무려 신라시대(!)때부터 있었던
유서 깊은 온천입니다.
온도가 53℃라서 뜨끈하게 몸을 녹이기에
최적인 천연 온천인데요,
전국에서 가장 강한 알칼리성 온천수라서
만성 피부염, 당뇨병, 만성 기관지염,
변비, 신경통 등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땅에서 온천수가 끊임없이 솟아나오는 온천을
'자연 용출 온천'이라고 하는데,
울진의 덕구 온천이 바로 그 '자연 용출 온천'!
하루에 무려 2천여 톤의 온천수가 뿜어져나온대요*0*
칼륨, 칼슘 등이 함유된 약알칼리성 온천수라
신경통과 근육통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단순히 뜨겁게 데워진 물이 아니라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에나 관절에도 참 좋은 온천!
우리나라에 좋은 온천들이 참 많네요~~

이번 겨울에는 가족, 친구들과
온천 여행 떠나보는건 어떠세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면
몸도 마음도 훈훈해지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0^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도 따끈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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