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4 번째 - 이야기 )
새로움에는 언제나
낯선 두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그 낯섦이 익숙함이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정성이 깃들여져야 한다. 하지만 그 낯섦의 이면에는 다른 모습의 '설렘'이 존재한다. 아마도 떨림이 있고 쑥스러움이 있고 기대감이 있기에 낯섦이 설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너무 익숙함에 길들여져 있다. 익숙함이 편한 것이고 편한 것이 행복한 것 같지만 익숙함에는 새로움과 변화를 거부하는 마음이 숨겨져 있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 해 보세요"라는 여행작가 한비야 씨의 말처럼 익숙함에서 벗어나 낯섦의 세계로 새롭게 나아가 보자!
아마도, 내가 보는 모든 것이 달리 보일 것이다.
낯선 사람, 환경이 아니라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친구와 또 다른 세상이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