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이 아니라 옳은 일이어야 한다

( 171 번째 - 이야기 )

by 글 쓰는 나그네
최선을 다하는 삶이 올바른 삶일까?


우리는 항상 최선을 다하며 살도록 주입식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또한 최선이 안되면 차선책이라도 갖추어야 한다고 기업체에서 배웠습니다. 또한 언제나 정답만을 맞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선이, 차선책이, 정답만을 추구하는 것이 올바른 삶일까요 라는 의문은 가지지 못한 채 눈앞에 보이는 문제만을 향해 달려갑니다.


우리는 왜?라는 의문을 가지지 못했을까요?

아마도 그것은 질문할 용기가 없어서 일 것입니다. 불의한 일에, 스스로에 질문하는 법 조차 잘 모릅니다. 아니 질문 자체가 두려움일 수 있습니다. 그 질문에 대답하고 해결할 용기가 서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질문을 포기해 버린 것인지도 모릅니다.


올바른 삶을 추구하고 싶다면...

이제부터는 왜 그럴까? 라며 궁금해해야 합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학습해야 하고 토론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일이 최선인지, 옳은 일인지 인식할 수 있는 혜안과 용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옳은 일에는 언제나 위기와 두려움이 함께 따르게 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삶의 공간이기에 언제나 시기와 미움 그리고 손해보지 않으려는 마음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언제나 옳은 일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삶이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삶 임을 기억합시다!


[ 오늘은... 매일 팀에 게시하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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