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내 안의 어두운 면(self-shadow)

들어가며

by 수국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늘이 있다.


그늘의 종류는 화목한 가정, 돈, 인간관계 등 다양하다.

겉으로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그늘이 존재한다.

필자의 경우, 어두운 내면이다. 부정하고 싶지만 그럴 수없다. 그래서 이제는 수용하기로 했다. 어두운 면 또한, 필자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맑음 때때로, 흐림 책을 좋아한다.

마음이 맑았다가도 때때로 흐려지는 아이들의 감정을 세심하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날씨는 변화무쌍하다. 맑다가도 비가 오고, 비가 개면

무지개가 생긴다. 인간의 내면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기에 다양한 면모가 존재하며 이중 감추고 싶은 내면의 부정적인 부분을 그림자(self-shadow)라 말한다.



이 장에서는 필자의 그림자(self-shadow)와

이것을 어떻게 수용했는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각자의 그림자(self-shadow)를 살펴보며

자신의 깊숙한 면과 마주하길 바란다.

그것을 수용하며 자신과 화해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