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 - 전건우
리디북스라는 사이트가 생기고 난 후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고 전자책으로 마음껏 책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거나 각종 서점에서 전자책을 사서 그 플랫폼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리디북스가 나왔을 때, 이북리더기를 처음 구입했을 때 정말 많은 책을 읽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만, 책장을 넘기는 맛으로 책을 읽는 저로서는 아직 종이책이 더 좋습니다.
리디북스에서 처음 구입했던 책 [밤의 이야기꾼들]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 책의 저자인 전건우 작가의 신작이 나와 오늘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야기 전달자라.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자전거를 타고 있는 소년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요즘 책들은 표지가 참 예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아이들이 더 먼저 관심을 보인 것도 아마 순정만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책표지에 있어서였을 것 같습니다.
그림이 예쁘면 책을 읽을 때 훨씬 더 몰입할 수 있게 되죠.
처음엔 배달의 민족처럼 뭔가를 배달하는 내용이겠거니 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작가의 상상력을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로 즐거웠어요.
막연히 SF라고 하면 우주선이 날아다니고 괴이한 생명체가 지구에 상륙하여 모든 걸 부수는 걸 상상했는데요.
단지 책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다니.
정말 이야기꾼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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