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삶은 내일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 야고보서 4장 14절
◦ 자 이제,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 어느 어느 도시에 가서 한 일년간 지내면서 장사하여 돈벌이하겠다" 는 여러분, ◦ 여러분의 삶은 내일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곧 사라지는 연기입니다.
— 야고보서 4장 14절(200주년신약성서)
사실이 그렇습니다.
차라리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아가며 이런 일 저런 일을 하겠다" 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야고보서 4장 15절(200주년신약성서)
그렇게 느끼지 않습니까?
◦ 그러나 여러분은 거만하게도 자랑을 하는군요. 이러한 모든 자랑은 나쁩니다.
◦ 잘할 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 야고보서 4장 16-17절(200주년신약성서)
생각해 봅시다.
생각해 보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고 다음 따라오는 생각은 무섭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는 잘할 수 있는데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은 데에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게 거의 언제나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원인이 밖에 있지 않고 안에 있으면 그것을 병(病)이라고 부릅니다.
"나는 나을 게 없다, 나는 건강하다"고 말한다면 병증이 아주 심한 것이겠지요.
우리는 서로에게 병을 부추기는 독입니까, 아니면 낫게 하는 쓰디쓴 약입니까?
약은 써도 달게 받아 마시고, 독은 달아도 모조리 뱉고 뽑아내야 하지 않습니까?
내일을 알지 못한다는 것만으로
우리는 친절하고 인내롭고 쾌활하고 이웃을 돌보고 스스로를 살필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은가요?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