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를 부르는 치명적인 귀여움

육아의 즐거움

by 노랑연두
가끔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뽀뽀를 참을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찡긋하는 눈웃음을 볼 때,

까르르 웃을 때,

시키지도 않았는데 엄마도 드세요 할 때,

남매끼리 사이좋게 지낼 때 등등..


그럴 때면 저도 모르게 아이를 안아서 뽀뽀를 날립니다.



육아는 힘듭니다. 모 과장님은 복직해서 그런 얘기를 했죠.

왜 다들 이렇게까지 힘들다고
얘기 안 해준 거예요?


남들 다 아기 키우면서 회사 다니길래 힘들어도 할만한 줄 알았는데 실제로 해보니 아니라면서요.



아직도 30개월짜리 둘째는 한밤 중에 1시간씩 소리를 지르며 울지만, 그래도 저렇게 예쁜 순간들이 있어서 힘든 육아를 견뎌냅니다.




그래도 둘째는 잠 좀 잘 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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