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날 보는 그림

by 민보우


어둠이 내린 강가에

불을 지핀다


나를 괴롭히던 생각

속상한 마음이

타닥타닥 한다


태워버린

아쉬움은 구름이 되고

후회는 밝은 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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