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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h Glet Oct 22. 2017

스페인 여행 꿀팁 7탄(그라나다 당일코스 추천)

스페인 여행 그라나다에서 꼭 해야할 것들 (원데이 투어)

스페인 GRANADA ONEDAY TOUR

알차게 준비하기




1. 알함브라궁전 구경

그라나다의 대표적인 장소인 알함브라궁전은 필수코스이기에 항상 사람이 많다.  아름다운 알함브라 궁전의 풍경을 여유롭게 느끼고 사진에 담아 오려면 오전 시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오전 9시에 서둘러 가더라도 궁전 입구 매표소에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표를 구입하려고 서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므로  ①알함브라 궁전 티켓을 사전에 예매해서 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하도록 하자.  참고로 알함브라 궁전에서 꼭 봐야 하는 ②나스르 궁전도 미리 시간을 예매하는 것이 좋다.  중간에 돌아다니면서 금방 출출해질 수 있으니 ③간단하게 먹을 간식거리도 꼭 챙기도록 하자.

알함브라 궁전 관람순서는 (헤네랄리페 ☞ 나스르궁전 ☞ 알카사바) 를 추천한다.

(※ 알함브라 종이티켓(QR코드)은 계속적으로 확인하므로 잘 갖고 있도록 한다)


2. 점심식사는 누에바 광장 근처 레스토랑으로


알함브라 궁전을 오전 시간에 보내고 나면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 있을 수 있다. 알함브라 궁전을 따라 언덕을 내려오다 보면 그라나다만의 예쁜 길이 펼쳐진다. 아름다운 길을 따라오다 보면 어느새 누에바 광장에 도착하게 된다. 식당이 누에바 광장 근처에 많으니 그쪽에서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라나다의 식당은 웬만하면 다 맛있는 것 같아 딱히 맛집을 찾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맛집 찾다가 시간만 허비해 본 1인)

※주의: 시에스타(낮잠시간)를 실시하는 레스토랑이  있어 문이 닫혀있을 수 있다.

보통 시에스타 시간은 오후 2시부터 ~ 4시까지 이다.

 

3.오후: 성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알함브라 궁전 감상

그라나다에서 꼭 가야할 곳은 바로 성 니콜라스 전망대이다. 아름다운 알함브라 궁전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어 사람들이 항상 많이 몰려 있다. 알바이신 지구에 있는 전망대로 가는 길은 정말 예쁘다. 식사를 하고 소화를 할겸 니콜라스 전망대까지 걸어가도 좋고 버스를 타고 가도 좋다.  (초행길에 해맬수도 있으니 버스를 타고 갔다가 내려올때 걸어서 내려오는 것을 추천한다.)  ※전망대에서 보는 낮풍경과 밤풍경 둘다 아름다우니 꼭 두번 보기를 추천한다.


4. 저녁식사: 타파스 투어

그라나다에 가면 꼭 해야 할 것중에 하나가 바로 타파스 투어이다. 타파스는 식사 전에 간단히 먹는 소량의 음식을 말한다.  타파스를 원래는 따로 시켜야하는데 그라나다의 레스토랑들은 음료를 시키면 무료로 소량의 타파스를 제공한다. 그래서 레스토랑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음료만 시켜서 타파스를 맛보는 것을 타파스 투어라고 한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다. 음료는 보통 샹그리아 기준으로 1잔에 3~4 유로이다. 저녁은 타파스 투어로 즐겁게 배를 채우는 것을 추천한다.


5. 플라멩코 공연 보기


그라나다에 왔다면 플라멩코 공연을 꼭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라나다의 동굴집(쿠에바) 플라멩코를 감상할 수 있다. 그라나다의 플라멩코는 화려한 세비야의 플라멩코와 달리 공연자의 표정과 몸짓에서 집시들의 애환과 그들의 삶을 잘 느낄수 있다.  플라멩코 공연은 당일에는 예약이 불가할 수도 있으니 최소한 하루전에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

( 그라나다 플라멩코가 궁금하시면 

https://brunch.co.kr/@nohglet/10 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플라멩코 영상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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