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이하 카카오 이모티콘 작가의 이야기
내가 이모티콘 작가라고 하면
사람들은 거의 같은 질문을 한다.
“그거… 먹고 살만해요?”
이 질문에 대한 가장 솔직한 대답은 이것이다.
이모티콘 하나로는 어렵다.
여러 개가 있어야 가능하다.
이모티콘은 한 번 만들면 끝나는 일이 아니다.
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출시가 되어야 하고,
그다음에는 사람들이 실제로 써줘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이모티콘은
생각보다 조용히 지나간다.
유명한 IP나 인기 작가들의 이모티콘과 달리
나처럼 순위권 저 깊은 아래쪽에서 분포하는
평범한 이모티콘 작가에겐
한두 개의 출시로는
수익이 아르바이트 수준에도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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