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을 늘리기 위해 내가 실제로 하는 4가지.
이모티콘 승인을 보장하는 공식은 없다.
다만 571번 미승인을 겪으며
승인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
내가 실제로 하고 있는 네 가지가 있다.
요령도 거창한 노하우도 필요 없다.
그냥 엉덩이 붙이고 앉아
그리고 또 그리는 게 제일 중요하다.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콩 심어야 콩을 거둔다.
그리고 한 알 심는 것보다
열 알 심는 게 수확량이 많다.
이모티콘도 마찬가지다.
많이 승인받고 싶다면
많이 제안하는 수밖에 없다.
나도 머릿속에 생각이 많아지거나
미승인 폭탄을 받고 의기소침할 때가 있다.
여러 가지 걱정이나 게으름 때문에
쉬 펜을 잡지 못하는 날도 있다.
그럴 땐 나 자신에게 팩폭을 날린다.
‘닥치고 그려!’
생각과 걱정은 이모티콘을 그려주지 않는다.
손을 움직여 계속 그려야 한다.
그래야 미승인이든 승인이든
뭐라도 수확할 수 있다.
예전에는
‘이번엔 꼭 승인 받아야 돼!’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마음이 무겁고 비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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