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아카데미 - 장외주식, 별을 쏘다 (7)
비상장회사가 중국관련 주식, K-뷰티 하면서 많이 떴습니다.
중국 주식에 대해서는 프랑스가 뚫었는데, 한류바람으로 들어가고 제품으로 뜬 게 아니니 기반이 약합니다.
트렌드가 기초화장에서 색조화장으로 넘어가는데
중국 위생국에서 품목당 9개월의 심사기간을 둬서 사실상 못 들어오게 하는 상황입니다.
이유는 ‘중국 내 공장을 둬라’입니다.
마스크팩 하나로 20만 원 가면 안 됩니다.
매출액 20억짜리 회사가 1년 만에 400억이 돼도,
한 아이템의 히트로 중국에 진출한 종목 사면 망조입니다.
차라리 종합화장품 회사를 사야 합니다. 중국의 시장변화는 그만큼 빠르기 때문에 잘 안됩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와서 사 가는 게 화장품인데, 알리바바 같은 사이트가 나와서 그들도 온라인직구 합니다.
기존에 들어간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의 세컨드 브랜드들이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 하반기부터 중국 시장이 각광을 받았지만 중저가 브랜드들이 꺾이고 있기 때문에
색조화장으로 아이템이 변하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위생허가 9개월 이슈 검색 한번 해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네이처리퍼블릭은 중국의존도가 높지 않아서 오너리스크만 해소되면 올라갈 회사입니다.
3분의 1로 떨어진 종목이라서 매우 유망합니다. 이 회사는 대기업에서도 매수의향을 보이는 회삽니다. 유통망을 구축한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오너 문제 해결되면 충분히 10만 원 이상 갑니다.
중국과는 적대적 협력관계로 가리라 봅니다.
사드 문제가 잘 해결돼서 중국과 좋은 관계가 되면 언제든지 폭발력을 갖고 있는 게 화장품 사업입니다. 중국 외에 러시아, 인도, 동남아에서도 한국화장품의 위력을 보여주는 회사입니다.
(8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