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아카데미 - 장외주식, 별을 쏘다 (8)
실제로도 회사에서 발표한 내용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주담이 이것을 거짓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1-2주 후에는 주주동호회에도 올라옵니다.
노바렉스 경우엔 소송 이슈가 있었습니다. 지분 변동에 대한 내용이 잘못돼서 서류 절차 미비로 떨어졌습니다. 금융에 대한 세부사항을 몰라서 생긴 문제로, 순진하고 깨끗한 회사로 봐야겠지요.
매출액이 너무나도 안 나와 가매출을 잡았다가 들통 나면 역시 좋지 않습니다.
오너리스크 역시 매우 심각합니다. 비상장 주식의 천재지변 중 하나가 오너 문제입니다. 노바렉스도 오너리스크였습니다.
건강보조식품과 연구개발식품 분야가 있는데 이를 나누다가 생긴 사달이었습니다.
물적분할 한다는 건 서로 자신감이 있다는 거지요. 건강보조식품은 누구나 하나씩 먹는 겁니다. 저도 여기에 관심을 뒀습니다. 해외에서도 팔 수 있게 돼있지요. 돈을 잘 버니까 공동대표가 자기지분을 내놓으라고 소송을 걸었는데, 별문제가 없이 결론이 났습니다.
이 회사보다 매출 순익이 2배 더 납니다. 하지만 뉴트리 주가가 7만 원인데 비해 노바렉스 주가는 2016년 12월 현재 2만4천 원대입니다. 올라갈 여력이 매우 많습니다. 물적분할 문제도 해결하고 심사청구, 승인, 공모가 결정 등 세 가지 재료를 다 갖추었습니다.
또한 브렉시트 이슈가 있어도 주가가 안 떨어지는 걸 보면 계속 올라갈 회삽니다.
다만 올해는 장이 안 좋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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