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미국 FDA 승인 신약 76%가 중소 및 스타트업 제약사 제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대형제약사에서 하나의 제품을 승인 받을 때 걸리는 시간은 대략 10년에서 15년 정도 걸린다. 이중 자료 준비만 대략 5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하지만 AI와 같은 신기술을 활용함으로 이러한 사전 연구기간을 1년으로 줄이고 그로인한 비용까지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미 다국적 기업들은 AI인공지능이 뛰어난 스타트업 기업과 협약을 하기 시작하였다. 존슨앤드존슨도 유럽1위 유니콘 기업인 베네볼런트(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신약성분 조합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 와 신약개발에 대한 협약을 하기도 하였다.
작은 중소 스타트업 기업들이 대형제약회사와 협약관계들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함과 동시에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방법으로 신약개발의 최종단계에서 소요되는 시간마저 단축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그동안 소자본으로 회사를 운영해온 중소기업의 새로운 생존과 사업의 성공으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국내 상장을 앞둔 중소 바이오 회사의 미래전망치를 상승하고 있고 이미 수년의 적자를 기록한 회사들의 상장의 문턱을 넘어가는 것은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기에 2019년도에도 바이오주식에 대한 투자비중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특히 신약개발, 진단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바이오 기업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공모시장에서 투자수요가 어떻게 형성되느냐가 IPO 전체 시장의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을 것이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올해 상장하는 바이오기업 중 수년 재수를 하고 있는 올리패스의 재상장여부를 조심스럽게 예측하여 본다. 상기 주식의 가격은 아직 옛날가격에 비하여 더없이 낮아지고 말았지만, 회사의 상장의지가 분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재 진입할시 상장 가능성이 가장 큰 주식이라는 것이다.
바이오 주식에 대한 관심은 매년 질적인 차이는 있었지만 이미 2016년도부터 시장의 주도권을 다른 종목군에 내어준 적이 없다. 그 만큼 바이오 주식에 대한 장외주식 투자자들의 관심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이다.
2019년 2월 14일
한국장외주식 연구소장 소영주